교정절골술1 골절 부정유합·불유합 (정의, 원인, 치료) 골절 후 6개월이 지나도 뼈가 붙지 않는다면, 그건 단순한 회복 지연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불유합(nonunion)"이라는 별도의 진단명이 붙는 상황입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사실이었습니다. 그냥 오래 기다리면 붙겠지 싶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자연적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게 핵심입니다.부정유합과 불유합, 헷갈리면 안 되는 이유!일반적으로 뼈가 붙었으면 치료가 끝난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도 처음엔 그렇게 알고 있었고, 실제로 주변에서도 "엑스레이에서 골절선이 사라지면 다 나은 것 아니냐"는 말을 종종 들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부정유합(malunion)은 뼈가 붙긴 했지만 원래의 해부학적 위치와 다르게 굳어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여기서 '해부학적.. 2026. 4. 28. 이전 1 다음